트럼프의 백악관 언론 금지에 심야 진행자들이 반응하다
트럼프 백악관의 금지 조치가 언론의 자유와 취재 접근권을 둘러싼 심야 방송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다 존 스튜어트, 세스 마이어스, 지미 키멀이 단속을 날카로운 농담으로 바꾸다
심야 코미디언 존 스튜어트, 세스 마이어스, 지미 키멀, 지미 팰런은 CNN, MS NOW, 폴리티코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정에 반응했다. 이들은 독백을 통해 이를 언론의 자유와 수정헌법 제1조에 대한 공격이라고 비판했다.
기사에 따르면 백악관은 출입이 권리가 아니라 특권이라고 주장하며 이번 금지를 옹호했다. 또한 뒤이어 미디어 풀은 트럼프의 헬리콥터 패드 행사 취재를 거부했으며, 이에 따라 현장 기자 마이크 없이 백악관 영상만으로 보도가 제한되었다고 전한다.
코미디언들은 이 논란을 트럼프의 부정적 보도에 대한 불만을 소재로 한 농담으로 바꾸는 한편, 언론에 대한 정부의 압박이라는 더 큰 문제도 지적했다. 이 이야기는 이번 금지가 트럼프와 심야 진행자들 사이의 계속되는 갈등에서 새로운 격화 지점이 되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