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내보선의 아네가사키―기사라즈 구간에서 대행 수송을 5일 시작

태풍 25호로 운휴가 이어지는 내보선, 대행 수송과 일부 운행 재개 출퇴근·통학 혼잡 대책을 확인하고, 최신 운행 정보를 확인

태풍 25호의 영향으로 운휴가 이어지고 있는 지바현의 JR 우치보선 아네가사키―기사라즈 구간에서 JR 동일본은 5일부터 버스와 철도를 결합한 대행 수송을 시작합니다. 아네가사키―나가우라 구간에서는 토사 유입 때문에 전철이 운행할 수 없어, 하루 총 약 100대의 버스로 승객을 수송합니다. 한편 나가우라―기사라즈 구간은 나가우라역의 임시 회차 설비를 사용해 상행·하행 각각 1시간에 2편씩 운행을 재개합니다. 다만 대행 버스는 평소의 12할 정도, 철도도 아침저녁으로 23할 정도의 수송력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출퇴근·통학 시간대에는 혼잡이 예상되며, JR 동일본은 재택근무 활용도 촉구하고 있습니다. 완전 복구까지는 적어도 3개월이 걸릴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