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중인 성범죄 가해자에게 GPS 장치, 내년도 중 실증 실험 예정
GPS 장치로 가석방 중인 성범죄자를 감시하는 실증 실험의 최신 동향 재범 방지와 프라이버시의 양립 방안을 법무성의 방침에서 확인
법무성은 내년도 중에 가석방 중인 성범죄 가해자에게 GPS 기기를 지니게 하는 실증 실험을 시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동의한 가석방자를 대상으로 위치 정보를 재범 방지나 지도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검토한다.
실험에 사용할 기기는 신체에 강제로 착용하는 타입이 아니라 휴대할 수 있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의 범위는 앞으로 다듬을 예정이다.
정부는 2023년의 재범 방지 추진 계획에서 해외의 GPS 활용 사례를 참고할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법무성은 위치 정보 취득으로 재범의 징후를 파악하기 쉬워지는 한편, 프라이버시와의 균형도 과제가 된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