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 이란의 에너지 시설 공습을 계획하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계획이 부상, 에너지 시설을 표적으로 보복 리스크와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을 최신 상황에서 확인

미 CBS 뉴스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르면 이번 주말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표적으로 한 대규모 공습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대상에는 발전소와 정유소가 포함될 전망이며, 이스라엘 측에는 이미 계획이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월 31일 각료회의에서 "이란을 강하게 공격할 생각이다"라고 발언하며, 이란의 협상 태도에도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아직 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광범위한 반격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는 미 중부사령부와 혁명수비대의 주장이 엇갈리며, 유조선에 대한 공격 발표도 나오는 등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