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월드컵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2번째 우승
스페인 대표팀이 월드컵 북중미 대회에서 제패, 공수의 속도와 젊은 선수 육성이 강점 아르헨티나를 격파한 결승과 일본 대표팀의 과제까지, 승리 요인과 미래를 읽다
축구 월드컵 북중미 3개국 대회 결승에서 스페인이 연장전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2010년 대회 이후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의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씨는 스페인이 공수 전환의 속도와 볼 탈취, 전방에서의 압박에서 앞섰다고 지적했습니다. 상대가 퇴장으로 수적 열세가 된 뒤에는 비어 있던 공간을 활용해 결승골로 연결했다고 회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페인은 어떤 연령대에서도 공통되는 명확한 경기 방식이 있으며, 19세의 야말이나 쿠바르시 등 젊은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하기 쉬운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일본 대표팀에 대해서도 강호와 충분히 맞설 수 있는 힘은 있다고 하며, 앞으로는 정신적인 면과 자신감 향상이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