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에서 원폭 81년 추모와 평화를 바라는 움직임 확산
히로시마 원폭 투하 81년 추모와 평화에의 기도를 시내 곳곳에서 자세히 전달 식전과 시민들의 목소리, 핵폐절을 향한 움직임을 시간순으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는 8월 6일의 원자폭탄 투하로부터 81년을 맞아, 5일부터 6일에 걸쳐 시내 각지에서 추모와 평화를 호소하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평화기념식전에서는 원폭 사망자 명부 봉납과 묵념, 마쓰이 카즈미 시장의 평화선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인사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5일에는 원폭 돔 주변에서 가가리비를 밝히는 행사와 핵 폐기를 호소하는 펜라이트 행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피폭 체험 전승자와 원수폭 금지 세계대회 참가자,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제에 모인 사람들도 각각의 입장에서 핵무기 없는 세상을 바랐습니다.
기사에서는 한반도 출신 희생자를 추모하는 식전, 피폭한 유학생의 묘 참배, 비핵 3원칙을 둘러싼 논의 등 히로시마에서 확산되는 일련의 움직임을 시계열로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