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평균주가, 종가는 213엔 상승 미국 금리 인상 수용으로 전반적으로 매수 우세

닛케이 평균주가, FRB 금리 인상 통과로 반등해 2일 연속 상승. 폭넓은 종목에 매수 일본은행 회의를 주시하면서, 시장의 상승 국면과 주목 포인트를 빠르게 체크

17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의 종가가 전날보다 213엔 25전 오른 6만4136엔 25전이 되어,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시장 예상대로 금리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인해 도쿄 시장에서는 안도감이 퍼졌다. 의약품과 부동산 등 폭넓은 종목에 매수가 유입되었고,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상장 종목의 8할 이상이 상승했다. 한편, AI와 반도체 관련주의 일부는 매도되었다. 18일까지 열리는 일본은행의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를 지켜보고 싶다는 자세도 있어,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도쿄증권거래소 주가지수(TOPIX)는 32.47포인트 오른 4094.1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