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쑨원 기념당 쑨원 동상 보존 정비 완료
쑨원 동상 보존 정비가 완료되어 국경절부터 광저우 쑨원 기념당을 참관하고 경배할 수 있다 복원된 동상과 1931년 받침대를 보며 도시의 기억과 문화재의 풍채를 느껴보세요
광저우 쑨원 기념당 관리센터는 9월 30일, 쑨원 동상 및 받침대에 대한 특별 보존·유지보수 작업이 조기에 완료되어 국경절 연휴부터 시민과 관광객이 참관하고 경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청동상은 쑨원 기념당 본체 건물 남측에 위치해 있으며, 그 받침대는 1931년에 건설되었고 화강암으로 쌓아 올렸으며, 상부에는 한백옥 비석이 박혀 있고, 그 위에 쑨원의 《건국대강》이 새겨져 있다. 청동상 자체는 조각가 인지창의 작품으로, 오랫동안 광저우의 도시 기억을 담아 왔다.
이번 유지보수는 문물 보호 원칙에 따라 엄격하게 시행되었으며, 받침대 석재는 세척과 보수가 이루어졌고 비석의 글자에는 다시 금박을 입혔다. 청동상은 세척, 녹 제거, 구조 복원 및 표면 보호 처리를 거쳐 본래의 광택을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