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열차 탈선, 온도 변화와 연관

퀘벡 열차 탈선 보고서는 온도 변화와 바퀴 결함으로 인한 레일 파손을 지적 왜 29량이 선로를 이탈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인명 피해나 대규모 유출을 피했는지 보기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는 지난해 12월 퀘벡 북부에서 발생한 화물열차 탈선 사고가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에 의해 철도가 파손됐고, 앞서 다른 열차가 바퀴 결함을 안고 지나간 영향이 겹쳐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사고는 12월 28일 퀘벡 노스쇼어의 세인트일스에서 북쪽으로 약 6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열차는 철광석을 운반하고 있었으며, 탈선하기 전에 비상 브레이크가 작동된 상태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화차 29량과 기관차 1대가 선로를 이탈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유출된 철광석 대부분은 인근 니피시스강의 얼어붙은 표면까지 닿지 않았고, 해당 선로는 3일 전에 점검됐지만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