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25호,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간토 고신에 접근할 전망

태풍 25호가 간토·이즈 제도에 접근해 많은 비와 강풍에 경계 선상 강수대 가능성도,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미리 대비를

대형이고 강한 태풍 25호가 일본의 남쪽을 북상하고 있으며, 21일 낮 전부터 밤늦게에 걸쳐 이즈 제도와 간토 지방에 접근할 전망입니다. 도쿄도와 지바현, 시즈오카현에서는 21일 낮 전부터 밤에 걸쳐 선상 강수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예상되는 24시간 강수량은 이즈 제도에서 최대 350mm, 간토와 도카이에서 300mm, 도호쿠에서 200mm가 될 전망입니다. 최대 순간풍속도 간토와 이즈 제도에서 50m, 도카이에서 45m에 이를 우려가 있어, 각지에서 폭우와 강풍에 대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20일 밤에는 도쿄도 내를 흐르는 젠푸쿠지강에 레벨 4의 범람 위험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태풍은 강풍역을 동반한 채 간토에 접근한 뒤, 일본 동쪽으로 멀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