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리프스, NHL 드래프트에서 개빈 맥케나를 전체 1순위로 지명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가 전체 1순위 지명권으로 개빈 맥케나를 지명해, 힘든 시즌 이후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고 전력을 재편할 최상위 유망주를 영입했다.

토론토 메이플리프스는 금요일 버펄로에서 열린 2026 NHL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을 사용해 포워드 개빈 맥케나를 지명하며, 힘든 시즌을 보낸 뒤 반등을 노리는 팀에 하키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을 더했다. 화이트호스(유콘) 출신의 18세 맥케나는 음악가 저스틴 비버의 도움을 받아 소개됐으며, 비버는 맥케나의 이름이 호명된 뒤 이 지명을 발표했다. 맥케나는 이 순간을 꿈이 이루어진 것 같다고 표현하며, 큰 팬층과 높은 기대를 가진 팀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맥케나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인상적인 신입생 시즌을 보낸 뒤, WHL에서 압도적인 주니어 하키 성과를 거둔 후 토론토에 합류하게 됐다. 지난 시즌 28위로 마친 메이플리프스는 오스턴 매튜스, 윌리엄 니더러와 존 타바레스가 이끄는 로스터를 강화하려는 가운데 새 단장과 새 감독도 맞이했다. 1라운드 다른 지명으로는 산호세 샤크스가 전체 2순위로 이바르 스텐베리를 지명했고, 밴쿠버 커넉스는 전체 3순위로 센터 케일럽 말호트라를 선택했다. 드래프트는 토요일에 2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