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 소분에 모인 고등학생들에게 하시모토 고로 씨가 응원의 메시지
하시모토 고로 씨가 말하는 진로에 대한 생각과 고등학교 시절의 배움이 마음에 와 닿는다 아키타 소분의 고등학생들에게, 방황 속에서 자신을 키워 가는 힌트를 전한다
요미우리신문 특집 편집위원 하시모토 고로 씨가, 아키타에서 열리는 전국 고등학교 종합문화제 ‘아키타 소분’에 참가하는 고등학생들을 향해 메시지를 전했다. 고등학교 시절은 앞으로의 진로와 삶의 방식을 생각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배우면서 자신이 바라는 모습을 다져 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하시모토 씨는 자신이 고등학교 시절에 신문기자를 지망하게 된 경험을 떠올리며, 젊은 시절에 들은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연설과 기자라는 일에 대한 동경이 진로 의식을 형성했다고 말했다. 대학 입시와 미래에 대한 갈등 속에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계속 배우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또한 정보가 넘치는 시대이기 때문에야말로 다른 사람의 정보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는 것, 그리고 타인을 존중하는 관용과 겸허함을 지니는 것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기사에서는 아울러 하시모토 씨가 장서를 기증한 ‘하시모토 고로 문고’의 개요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