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전 생태 모니터링 ‘디지털 지능망’ 구축, 전역 실시간 모니터링 실현

백양전 생태 모니터링 업그레이드, 슝안신구가 하늘-지상-습지 입체 네트워크 구축 AI 수질 검사와 오염 추적이 가속화되어, 습지 생태를 실시간으로 지킨다

슝안 신구는 최근 바이양뎬 생태 모니터링 체계의 업그레이드 상황을 소개했다. 현지는 모니터링선, 드론, 위성 원격탐사, 센서 등의 장비를 바탕으로 ‘하늘·공중·지상·뎬’ 전 영역을 아우르는 입체적 모니터링 네트워크를 구축해 바이양뎬 수질과 생태 변화에 대한 실시간 파악 능력을 높였다. 슝안 신구 생태환경 관제센터에서는 수질 AI 지능형 검사 시스템이 수질 시료를 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어, 예전의 인력 검사 방식보다 더 빠르게 분석을 완료하며, 24시간 무인 운영도 지원한다. 모니터링 담당자는 예전에는 샘플 채취와 검사를 위해 자주 오가야 했지만, 지금은 더 많은 업무가 데이터 변화 분석과 이상 징후 점검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보도는 또 ‘수질 지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오염 경보 추적 장비가 이미 바이양뎬 유입구 모니터링 지점에 적용되어 오염원을 더 빠르게 특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1년 이후 바이양뎬의 수질은 5년 연속 Ⅲ급 기준을 유지했고, 야생 조류와 어류의 수도 회복세를 보여 현지 생태 관리가 지속적으로 효과를 내고 있음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