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캐나다의 날 발언에서 단결을 강조

마크 카니는 정치적·경제적 압박 속에서 단결 메시지로 캐나다의 날을 기념했다. 오타와의 기념식이 앨버타 긴장과 커져가는 무역 불확실성을 어떻게 다뤘는지 보라.

마크 카니 총리는 캐나다가 정치적·경제적 압박에 직면한 가운데, 단합과 연결을 강조하며 오타와에서 캐나다 데이를 기념했다. 레브레통 플랫츠 공원에서 열린 국가 기념식에서 연설한 카니 총리는 캐나다인들이 “더 위험하고 분열된 세계” 속에서도 용기를 보여줬다고 말하며, 이 나라가 어려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은 서로의 연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앨버타주에서 분리주의 정서가 커지는 가운데, 자신의 정부가 앨버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캐나다가 미국과의 무역 긴장과, 워싱턴이 현재 형태로는 갱신하지 않겠다고 밝힌 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의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에 계속 대응하는 와중에 나왔다. 저스틴 트뤼도 전 총리도 캐나다인들에게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전국적으로 유대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