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로봇 ‘입문 스승’ 직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

구현지능 직무가 확대되며, 실경 데이터 수집이 휴머노이드 로봇 훈련을 가속화 새롭게 떠오르는 고용 기회에 주목, 향후 5년간 관련 일자리가 100만 개 이상 새로 늘어날 가능성

체화형 지능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휴머노이드 로봇 훈련 관련 직무가 등장하고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CCTV 뉴스는 실경 데이터 수집 및 실훈 기지에서 젊은 수집원과 심사원이 반복적인 시연, 기록, 동작 검증을 통해 로봇에 훈련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업무는 주로 주방, 슈퍼마켓, 세차장 등 실제 장면에서 동작 데이터를 수집하고, 전문 장비로 촉각, 시각 등 다차원 정보를 기록한 뒤, 심사원이 데이터가 합격 기준에 부합하는지 판단하는 것을 포함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기존 원격 조작 수집은 효율이 낮았지만, 새로운 수집 방식은 로봇의 현실 환경에 대한 인식과 행동 능력을 높이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현재 중국 내 여러 실경 데이터 수집 기지가 잇따라 구축되고 있으며, 체화형 지능 산업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현지화된 실제 데이터 축적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일자리도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5년간 데이터 수집원, 로봇 군집 협동 운영사 등 신규 직무가 100만 개를 넘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