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베이징이 2029년에 “세계 건축의 수도”로 선정될 것임을 확인

베이징 세계 건축의 수도 확정, 도시 계획, 건축 문화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보여줘 2029년 국제 행사와 교류에 주목하며, 베이징이 어떻게 글로벌 건축 영향력을 보여주는지 살펴보기

유네스코는 8월 5일, 베이징을 2029년 유네스코국제건축가협회 ‘세계 건축의 수도’로 공식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신화사의 속보로 전해졌다. ‘세계 건축의 수도’ 칭호는 유네스코와 국제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설립한 것으로, 도시 계획, 건축 문화 및 지속 가능한 발전 등 분야에서 대표성을 지닌 도시를 표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베이징이 이 확정을 받았다는 것은, 이 도시가 2029년에 ‘세계 건축의 수도’의 자격으로 관련 국제 활동과 교류에 참여하게 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