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조선 내각총리 박태성을 회견

시진핑이 박태성을 회견: 중조 우호를 공고히 하고, 실무 협력과 전략적 협조를 추진 안전과 발전 이익을 함께 수호하고, 사회주의 건설을 촉진하며, 회견의 최신 요점을 확인

7월 10일 오후, 시진핑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 방문 중인 조선 내각총리 박태성을 만났다. 회견에서 양측은 지난달 시진핑이 조선을 국빈 방문한 뒤, 양국 지도자들이 중조 전통적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추진하는 데 대해 이룬 공감대를 되돌아보았다. 시진핑은 현재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는 배경 아래, 중조 양측은 전략적 인내를 유지하고 실무 협력을 추진하며 민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전략적 협조를 강화하여 각자의 주권, 안전과 발전 이익을 수호함으로써 양국의 사회주의 건설과 현대화 발전에 유리한 외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태성은 김정은이 시진핑에게 보내는 인사를 전하고, 조선 측은 양당과 양국 최고지도자가 이룬 중요한 공감대를 이행하며 조중 우호협력을 계속 추진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왕이가 회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