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제이스, 케빈 가우스먼을 컵스로 트레이드
블루제이스가 브렛 베이트먼, 타이 사우디시네를 받고 케빈 가우스먼을 컵스로 트레이드 토론토는 마감 시한에 매각에 나섰고, 시카고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전력 보강으로 투수진을 추가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베테랑 오른손 투수 케빈 고스먼을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하고, 그 대가로 외야수 브렛 베이트먼과 내야수 타이 사우더시인을 받았다.
24세의 베이트먼은 올 시즌 트리플A에서 타율 .312, 홈런 3개, 도루 20개를 기록하고 있었고, 21세의 사우더시인은 하이A에서 타율 .326을 치고 있었다.
고스먼은 2021년에 맺은 계약과 함께 토론토를 떠나게 됐다. 올해 그는 선발 23경기에서 4승 10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고 있으며, 월요일 MLB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판매자로 나서고 있다. 반면 시카고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어 투수 보강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