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서 SNS 중상 대책, JOC가 274건의 삭제 요청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비방 중상 대책, JOC가 AI 감시로 삭제 요청 선수를 지키기 위한 최신 대응과 SNS 게시물의 실태를 기사에서 자세히 확인

아이치·나고야 아시아대회에서 선수들에 대한 비방과 중상이 SNS상에서 잇따르고 있는 것을 계기로, 일본올림픽위원회(JOC)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JOC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게시물을 감시하고, 악질적이라고 판단한 것은 사업자에게 삭제를 요청하고 있다. 대회에 관한 약 11만 건의 게시물을 확인한 결과, 25일까지 274건의 삭제를 요구했다. 기사에서는 경기 결과를 계기로 “화장 고치기나 하고 있어서” 등의 부정적인 게시물이 나온 것과, 선수 본인이 상처받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힌 사례도 소개됐다. JOC는 표현의 자유를 감안하면서도, 명예훼손이나 모욕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는 게시물에는 대응을 계속하겠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