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니는 80세 이상은 국가를 이끌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밋 롬니는 80세가 넘은 지도자들은 나이와 뇌의 변화를 이유로 미국을 운영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의 발언이 왜 새로운 정치적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지 보자.
밋 롬니 전 상원의원은 80세 이상인 사람들은 미국 운영을 책임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2028년에 다시 대통령에 출마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을 받은 뒤 Deseret Voices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발언을 했다.
내년에 80세가 되는 롬니는 세 번째 대권 도전이야말로 제대로 해볼 기회라고 농담했다. 그는 지도력에서 나이가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인간의 뇌가 나이에 따라 변한다는 주장도 언급했다.
이 발언은 미국 정치에서 나이가 더 큰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80세가 됐고,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은 퇴임할 당시 82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