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에르 베세라, 캘리포니아 주지사 본선에 진출

자비에르 베세라가 AP의 박빙 판정 끝에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본선에 진출 11월 맞대결이 어떻게 주 역사에 남을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캘리포니아주의 민주당 주지사 후보이자 전 미국 보건장관인 하비에르 베세라는, 금요일 밤 AP통신이 선거 결과를 확정 발표한 뒤 주 본선거에 진출했다. AP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베세라는 공화당의 스티브 힐튼을 근소하게 앞섰고, 톰 스타이어는 3위를 차지했다. 이 결과로 베세라는 임기 제한에 걸린 개빈 뉴섬 주지사를 대신하기 위한 11월 본선거에 나서게 됐다. 베세라는 이번 결과가 일하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승리라며, 이번 선거운동을 주의 미래를 둘러싼 싸움으로 규정했다. 그의 선거캠프는 또한 그가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선거에서 본선거로 진출한 최초의 라틴계 후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11월에 승리하면 1875년 이후 주 최초의 라틴계 주지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