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엔비디아 CEO 등장 중 데이터센터 반대를 사기극이라고 주장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 트럼프, AI와 데이터센터를 두고 충돌 All-In Summit에서의 발언이 왜 성장과 규제에 대한 논쟁을 부추기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AllIn Summit에서 젠슨 황 CEO가 연설하던 중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소셜 미디어에 공유된 영상과 참석자 게시글에 따르면 전해졌다. 통화 중 트럼프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센터 건설에 대한 우려가 과장됐다고 말하며, 이에 대한 반발이 “호도”이자 “사기”라는 자신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또한 데이터 센터가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며 주와 기업에 부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발언은 워싱턴에서 AI를 얼마나 빠르게 발전시켜야 하는지, 그리고 더 많은 규제가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는 AI 발전 속도를 늦추는 데 공개적으로 반대해 왔으며, 일부 업계 리더와 정책 입안자들은 안전, 일자리, 그리고 대규모 데이터 센터 구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제기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