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데시코 재팬, 한국에 완승하고 결승 진출 신야 지나가 2득점

나데시코 재팬이 한국을 2-0으로 격파해 6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 신야 지나의 2득점으로 북한전으로. 3연패를 향한 결승도 주목

여자 준결승에서 일본 대표팀 나데시코 재팬은 한국을 20으로 꺾고 6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5일이 아니라 10월 2일 결승에서 북한과 맞붙어 3연패를 노린다. 경기는 전반부터 팽팽했지만, 후반 54분에 FW 가미야 치나(히로시마)가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63분에도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2골로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가미야는 이번 대회에서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대표팀 첫 소집 대회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으며, 결승전에서도 공격의 중심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