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역 휴전 연장 논의 속 미국과의 첫 AI 회담을 확인
중국 AI 회담은 미중 간 위험, 관세, 무역 휴전 연장에 초점 시진핑과 트럼프가 워싱턴 회담을 준비하는 양측이 무엇을 논의할지 살펴보세요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에서 예정된 회담을 앞두고, 자국의 고위 협상대표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미국 당국자들과 첫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뉴욕에서 열린 회담에서는 관세 인하와 지난 10월 쿠알라룸푸르에서 합의한 무역 협정의 연장도 다뤄졌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양측이 무역 휴전을 1월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번 논의는 두 나라가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의 위험을 어떻게 관리할지 검토하는 동시에, 더 광범위한 무역 관계를 안정시키려 노력하는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문제가 시 주석과의 회담 의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중국은 이번 회담을 건설적이고 허심탄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