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파이브 아이즈’의 중국 ‘스파이 위협’ 비난은 매우 아이러니하다고 밝혀

파이브 아이즈 스파이 위협 논란: 마오닝, 비난에 풍자적으로 응답하며 정보 협력의 이중잣대를 드러내 외교부의 최신 입장과 외신 보도를 파악하고, 중측 입장과 사건의 초점을 빠르게 이해하세요

중국 외교부 대변인 마오닝은 6월 4일, ‘파이브 아이즈’ 동맹이 중국에 이른바 ‘스파이 위협’이 존재한다고 비난한 데 대해 “매우 아이러니하다”고 말했다. 마오닝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답변을 내놓았다. 그는 세계 최대의 정보 협력 동맹인 ‘파이브 아이즈’가 오랫동안 전 세계 곳곳에서 체계적인 정보 활동을 벌인다는 비판을 받아왔는데, 오히려 중국에 비슷한 비난을 제기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관련 발언은 외신의 보도가 ‘파이브 아이즈’가 중국 측이 이른바 ‘정보 요원’을 모집했다고 비난한 것에 대해 기자가 질문한 데 대한 답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