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제재를 받은 자금 제공 의혹 인물에 대해 이란을 위협
새로운 위협 속에서 제재가 핵심 자금 제공자를 겨냥하며 트럼프와 이란의 긴장이 고조 외교, 제재, 안보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워싱턴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세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자신을 암살하려고 시도할 경우 혹독한 보복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미국 재무부는 이란의 한 금융 관련 인물로 지목된 인물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이번 발언은 지난달의 예비 합의와 연계된 취약한 휴전이 무너지면서 워싱턴과 테헤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된 가운데 나왔다. 이란은 미국의 새로운 금융 조치가 그 합의를 위반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트루스 소셜에 이란이 자신에 대한 보도된 위협을 실행에 옮길 경우 미군이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미국 언론은 앞서 이스라엘이 전 대통령을 살해하려는 이란의 것으로 추정되는 음모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재무부는 이란의 금융 중개자 알리 안사리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히며, 그가 이란 지도부와 다른 정권 엘리트들에게 이익이 되는 자산을 감독했다고 비난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미국이 이들 지도부를 세계 금융 시스템으로부터 고립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제재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분쟁은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가 오만에서 회담을 위해 체류 중이라고 보도되는 가운데 전개됐다. 오만은 양측 사이를 중재하려 애써 왔으며, 당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운항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가능한 조치에 대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