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직업교육사, 산학융합 혁신 실천 사례 50건 발표

산학융합 사례 발표, 50개 직업교육 혁신 실천 사례 한자리에 공개 스마트 제조, AI 및 신인재 양성에 집중해 학교와 기업의 협력적 질 향상 및 효율 제고를 지원

중화직업교육사회는 최근 베이징에서 2026년 직업교육 산학융합 혁신 실천 사례를 발표했으며, 전국에 우수 사례 50개를 공개해 직업학교와 업계 기업이 협동 인재 양성과 산학융합 측면에서 취한 방법과 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사례 공모는 “제15차 5개년 계획” 관련 배치를 긴밀히 반영해 전국 각급 직업학교, 기업, 산학연합체를 포괄했다.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혁신성, 실천성, 시범성을 갖춘 사례 50개가 선정됐다. 내용을 보면, 이들 사례는 주로 신질 생산력과 산업 인재 수요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그중 상당수는 지능형 제조, 집적회로, 신에너지 등 분야에 집중했고, 또한 현장 엔지니어, 디지털 장인, 현대 농업 등 신형 인재 양성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도 있었다. 일부 사례는 공동 중간시험 기지, 기업 연구개발센터, 산업학원, 기능명장 작업실 등을 함께 구축하는 방식으로 학교 교육과 기업의 실제 현장을 더욱 긴밀하게 연계하도록 추진했다. 이 밖에 여러 사례는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실천 교육에 도입하는 시도를 했으며, 프로젝트형, 현안 공개형 과제 해결 등 메커니즘을 통해 과학연구 성과와 기업 기술 표준을 교육 자원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했다. 중화직업교육사회는 앞으로도 사례 공모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례 자원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며, 산학협력과 지역 협동의 상시화를 촉진해 직업교육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