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둥, 전문 인력을 긴급 파견해 광시 홍수 방지 지원
광시 홍수 재난 구조: 광둥이 성 간 증원을 통해 4844명을 대피시키고, 연속 배수 및 긴급 구조 작업을 진행 후속 구조 진행 상황을 계속 주시하며, 광둥의 광시 지원과 관련한 최신 재난 대응 동향을 파악하세요
태풍 ‘메이사커’의 영향으로 광시는 7월 상순 지속적인 집중호우를 겪었고, 친저우, 구이강 등지에서 심각한 홍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일부 지역은 도로·전력·통신 중단에 직면해 있어 주민 대피와 긴급 구조·구호 작업이 시급하다.
광둥성 응급관리청은 광시 측의 지원 요청을 받은 뒤 신속히 성간 지원 메커니즘을 가동해 5개 전문 응급구조대, 총 172명과 379세트의 장비를 배치하고, 두 갈래로 나뉘어 친저우와 구이강에 급파해 구조에 참여시켰다.
9일 기준 광둥 지원 인력은 누적으로 곤경에 처한 주민 4844명을 대피시켰으며, 약 32만8200입방미터의 배수 작업을 완료했다. 광둥 측은 이후에도 수위 변화와 구조 수요에 따라 주민 대피·안치와 배수 마무리 작업을 계속해 구조 인력이 언제든 대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