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음악가 CRi, Apple 캠페인에 발탁

CRi의 Apple Watch 광고 계약으로 몬트리올 음악가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다 Naissance가 어떻게 수백만 명에게 도달했는지, 그리고 이 이정표가 왜 중요한지 알아보세요

몬트리올의 전자 음악가 CRi는 본명이 크리스토프 뒤베이며, 자신의 노래가 전 세계 Apple Watch Series 12 광고 캠페인에 선정되었다고 말하면서 이를 자신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Apple은 최근 트랙 “Naissance”를 구매했는데, 이 곡은 원래 6년 전에 만들어졌으며 이번 주 공개된 캠페인에 사용됐다. 뒤베는 이 과정이 빠르게 진행됐다고 말하며, Apple이 먼저 분리된 오디오 트랙을 요청한 뒤 곡을 구매하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뒤베는 이번 계약이 가져다주는 노출 효과뿐 아니라, 인공지능이 창작 산업을 변화시키는 가운데 인간의 창의성이 지닌 지속적인 가치를 부각한다는 점에서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협업이 캐나다 아티스트들도 미국의 대형 기업들과 성공적인 협력을 계속 만들어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이미 유튜브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의 음악을 더 넓은 청중에게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