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도 피난 지시, 각지에서 강이 증수 태풍 6호의 영향을 정리

태풍 6호가 관동에서 폭우 피해, 범람 위험 경보와 피난 지시가 확대 최신 교통 영향과 경보 정보를 확인하고, 서둘러 안전을 확보를

대형 태풍 6호는 3일 아침 와카야마현 남부에 상륙했습니다. 기상청은 같은 날 아침 와카야마현의 고즈가와에 범람 특별경보를 발령한 뒤, 오전 9시 전 범람 주의보로 전환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도쿄도 내에서는 젠푸쿠지강, 노가와·센카와, 메구로강, 간다강 등에서 범람 위험 경보가 발령되었고, 시나가와구와 도시마구,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와 요코스카시, 지바현 이치카와시 등에서는 최소한 총 152만 명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도심에서는 3일 아침 거센 비가 내렸고, 이나기시에서는 맨홀에서 물이 넘치는 피해도 확인되었습니다. 교통편에도 영향이 확산되어 JR동일본은 일부 노선에서 첫차부터 운휴했습니다. ANA와 JAL도 하네다발·착 등 항공편에서 다수의 결항을 내고 있으며, 태풍은 3일 오후에는 지바현 앞바다를 지나고 4일에는 온대저기압으로 바뀔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