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다카이치 총리가 회담, 대중 인식을 사전에 조율
미일 정상회담에서 대중 인식을 확인, 다카이치 정권의 외교 전략을 정리 트럼프에 대한 평가와 동맹 강화의 의도까지, 요점을 짧게 파악
다카이치 총리는 22일(일본 시간 23일),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24일 워싱턴에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의 대중 인식을 확인하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회담 시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정권의 높은 지지율에 언급하며,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 총리는 역사에 이름을 남길 것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17일 출범한 제2차 다카이치 개조 내각에서 대미 관계를 맡는 각료를 유임시킨 것을 설명하며, 정책 책임자들 간의 관계를 심화해 한미 동맹을 한층 더 강하게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