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한 모든 미국 대통령들, 9·11 기념식 참석
9월 11일 추모식, 펜타곤과 그라운드 제로, 그리고 그 너머에서 희생자들을 기려 새로운 헌정 행사, 가족 추모식, 묵념으로 25주년을 기념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펜타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9·11 테러 25주년을 기렸고, 생존한 전직 대통령 4명은 뉴욕시의 그라운드 제로에 모였습니다.
추모 행사에는 현직 및 전직 국가 지도자들과 유가족, 생존자, 관계자들이 함께해 2001년 테러로 숨진 약 3,000명을 추모했습니다. 펜타곤에서는 그곳에서 사망한 184명의 이름이 낭독됐고, 뉴욕 추모식은 희생자들의 이름을 읽고 묵념하는 전통적인 형식을 따랐습니다.
올해 추모에는 세계무역센터 붕괴로 인한 유독성 먼지 노출과 관련된 질병으로 나중에 숨진 이들을 위한 새로운 묵념 헌사도 포함됐습니다. 다른 추모 행사는 펜실베이니아주 섕크스빌과 미국 전역에서 열렸고, 캐나다는 뉴펀들랜드에서 행사를 열어 그곳에 미친 테러의 영향도 되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