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지사 후보, 맘다니의 의제를 막겠다고 말해

브루스 블레이크먼은 조란 맘다니의 의제에 반대하며, 더 높은 세금과 시에서 운영하는 상점들이 사업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세금과 비용을 줄이기 위한 그의 계획을 보라.

공화당 주지사 후보 브루스 블레이크먼은 자신이 11월에 주지사로 선출될 경우 뉴욕시 시장 조란 맘다니의 정책 의제에 반대할 것이라고 말한다. 블레이크먼은 시가 운영하는 식료품점, 증세, 더 많은 공공 지출과 같은 제안들이 기업에 해를 끼치고, 비용을 올리며, 주민과 기업을 뉴욕 밖으로 내몰 것이라고 주장한다. 민주당 주지사 캐시 호컬과 맞붙고 있는 블레이크먼은 자신이 맘다니의 계획에 맞춰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도시의 경제와 공공 안전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믿는 정책을 중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한 정부가 민간 식료품점과 경쟁하는 발상을 비판하며, 소규모 가족 소유 사업체들이 보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대규모 중산층 감세, 공공요금 인하, 뉴욕의 피난처 주 정책 종료를 약속하며 자신의 공약을 맘다니의 것과 대비시켰다. 그의 발언은 최근 예비선거 승리 이후 뉴욕 정치에서 사회주의 성향 후보들의 영향력에 대한 논쟁이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