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평균,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최고가를 경신
닛케이 평균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 연휴 직후 역대 최대 상승폭 미중동 정세와 AI 투자에 힘입은 급등의 이유를 확인
연휴가 끝난 7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의 종가는 전 영업일 대비 3320엔 72전 오른 6만2833엔 84전이 되어, 사상 최대의 상승 폭으로 종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전투 종료를 향한 움직임과 원유 선물 가격 하락이 매수 재료가 됐다. 또한 연휴 기간 중 미국의 AI와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호실적과 대규모 투자 발표가 잇따르며, 미국 증시 강세 흐름도 도쿄 시장에 파급됐다.
거래 시간 중에는 한때 3500엔 넘게 상승해 6만3091엔 14전까지 올라 거래 시간 중 최고치도 경신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주가지수(TOPIX)도 3%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