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셀케 트로피 수상… 코울필드, 레이디 빙 수상

몬트리올 캐네디언스 수상 소식의 주인공은 닉 스즈키와 콜 코울필드 스즈키와 코울필드가 몬트리올의 역사에 드문 NHL 트로피를 더한 과정을 확인해 보세요

몬트리올 캐나디언스의 주장 닉 스즈키가 프랭크 J. 셀키 트로피를 수상했고, 팀 동료 콜 코필드가 레이디 빙 트로피를 받았다고 NHL이 금요일 발표했다. 셀키 트로피는 리그 최고의 수비형 공격수에게 주어지며, 레이디 빙 트로피는 뛰어난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을 겸비한 선수에게 수여된다. 스즈키는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시즌과 탄탄한 양방향 활약 끝에 이 상을 받았고, 코필드는 51골과 단 7개의 마이너 페널티로 시즌을 마쳤다. 이 수상으로 스즈키와 코필드는 각각의 상을 받은 세 번째 캐나디언스 선수가 됐으며, 몬트리올 구단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