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 빌 윌슨, 101세로 별세
2차 세계대전 복무와 유산으로 기억되는 캘거리 해군 참전용사 빌 윌슨 그의 D-Day와 대서양 전투 이야기를, 그리고 그가 남긴 지속적인 영향력을 기리다
캘거리 해군 참전용사 윌리엄(빌) 윌슨 대위가 10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그는 이 도시에서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들 가운데 한 명이었으며, 캘거리 군사 공동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윌슨은 1942년 캐나다 왕립 해군에 입대해 대서양 전투 당시 HMCS 오타와호에서 수병 포수로 복무했다. 그는 또한 노르망디 상륙 작전인 D데이 상륙에 참여했으며, 훗날 전쟁에 관한 인터뷰에서 그 경험을 설명하기도 했다.
캐나다로 돌아온 뒤에도 윌슨은 군 복무와 지역사회 활동에 계속 관여했다. 그는 앨버타 해군 박물관 설립을 도왔고, 캘거리의 군사 박물관 설립을 지원했으며, 앨버타 공로훈장을 받았다. 8월 10일 캘거리의 HMCS 테쿰세에서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