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NATO 정상회의 앞두고 용의자 200명 이상 구금

터키의 급습으로 앙카라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의를 앞두고 용의자 200명 이상이 구금됨 누가 체포됐는지, 그리고 왜 7월 회의가 주목을 받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터키 당국이 7월 NATO 정상회의를 앞두고 앙카라에서 급습을 벌여 200명 넘는 사람들을 구금했다고 AP통신이 인용한 보도들이 전했다. 이번 작전은 241명의 용의자에 대한 구금 명령에 이어 진행됐으며, 당국은 209명이 구금됐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56명은 ISIS 조직원으로 추정됐다. 당국은 또 다른 35명은 좌파 무장 단체와 연계돼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검거는 터키가 7월 78일 정상회의 개최를 준비하는 가운데 이뤄졌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체포는 해당 국가와 더 넓은 지역에서 계속되는 대테러 노력의 현실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