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이 월드컵 최우수 GK로 선정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를 뒷받침
월드컵 우승의 열쇠는 스페인의 수비력과 GK 시몬의 안정감 7경기 무실점의 이면과 대회 최우수 GK의 평가를 확인
축구 월드컵(W컵) 북중미 3개국 대회에서 스페인이 우승했고, GK 우나이 시몬이 대회 최우수 GK로 선정됐다.
결승에서는 눈에 띄는 세이브는 많지 않았지만, 뒷공간으로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패스 전개의 출발점 역할을 했다. 스페인은 대회 내내 실점을 1골로 묶고, 7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치는 견고한 수비를 보였다.
시몬은 개인의 힘만이 아니라 팀 전체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스페인은 연장전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2010년 대회 이후 2번째 월드컵 제패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