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토석류 피해액, 약 2770억 엔으로 추정
네팔 토석류의 피해액은 18억 달러를 넘어, 복구비는 47.8억 달러로 유엔에서 기후변화 대책을 호소하는 총리의 첫 해외 순방에도 관심이 모입니다
네팔 외무부는 11일, 중국과의 국경지대에서 8월 26일 발생한 대규모 토석류에 대해 초기 추계로 피해액이 약 18억 달러, 약 2770억 엔에 달한다고 밝혔다. 복구에 필요한 비용은 약 47억8000만 달러로 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토석류로 인해 사망자가 1400명 이상, 실종자가 약 560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피해 지역에서는 토사가 시가지를 뒤덮어 생활과 교통에 대한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네팔 정부는 토석류의 요인으로 기후변화를 들고 있으며, 이달 하순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바렌드라 샤하 총리가 각국에 대응을 촉구할 전망이다. 이번 미국 방문은 3월 총리에 취임한 샤하 총리에게 첫 해외 순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