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후이성 황메이극단이 타이베이에서 공연해 큰 호응을 얻다
황메이극단 타이베이 공연, 클래식 아리아가 관객의 호응과 합창 열기를 불러일으켜 90분간 열렬히 펼쳐진 무대, 타이베이 희곡 팬들은 완전한 전막 공연을 다시 만나길 기대
안후이성 황메이극장은 9월 13일 타이베이 원산 극장에서 공연을 열어, 《부부관등》《희봉》《여부마》 등 황메이시의 대표적인 창곡을 선보였으며, 많은 현지 관객이 현장에 와서 함께 호응하고 합창해 뜨거운 분위기를 이뤘다.
공연은 약 90분 동안 진행됐고, 객석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관객들은 배우들을 둘러싸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극단이 앞으로 다시 대만을 찾아와 전막 공연까지 올려주길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여러 배우들은 이번이 타이베이에서의 첫 공연이거나 다시 찾은 공연이라며, 대만 관객들이 황메이시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열정적이라는 점을 느꼈다고 밝혔다. 배우 저우산은 자신이 30여 년 전에도 대만에 와서 공연한 적이 있다며, 지금도 현지 황메이시 팬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