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 치하루가 기획한 음악제, 장르를 넘어서는 표현에 도전하다

타키 치하루의 음악제가 보여주는, 클래식을 뛰어넘는 자유로운 표현과 창의성 꽃꽂이 예술가와 댄서와의 협연, 이색 기획의 이면을 지금 바로 확인

바이올리니스트 타키 치하루 씨가 스스로 기획한 음악제와 콘서트를 통해 클래식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표현을 추구하고 있다. 기사는 2026년 7월 10일, 타키 씨의 이러한 노력에 초점을 맞춰 소개했다. 3월 말 도쿄 다이칸야마에서 연 음악제에서는 꽃꽂이 예술가와의 협연이나, 메시앙의 작품을 어린이용 극으로 꾸며 댄서와 함께 공연하는 기획을 진행했다. 타키 씨는 음악을 분류하지 않고 다양한 발상을 받아들이는 것이 창의성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타키 씨는 재즈 연주자와의 협연이나, 옛 소련의 작곡가 슈니트케에 초점을 맞춘 앨범 제작 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유럽에서 배우고,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경험을 쌓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일본 클래식계의 고정관념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도 밝혔다. 앞으로는 도쿄에서 현악 4중주와 실내악 공연에도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