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자와대의 오치아이 아키라가 남자 800미터에서 일본 신기록
남자 800m 일본 기록 경신, 오치아이 아키라가 1분43초90으로 시즈오카 국제를 제패 종반까지 버틴 19세의 쾌주와 앞으로의 41초대 도전에 주목입니다
육상 시즈오카 국제대회가 3일 시즈오카 에코파 스타디움에서 열렸고, 남자 800m에서 고마자와대의 오치아이 아키라가 1분 43초 90을 기록하며 우승했습니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일본 기록을 0초 90 앞당긴 쾌거입니다.
오치아이는 이번 시즌 첫 800m에 출전해 초반부터 좋은 페이스로 레이스를 이끌었습니다. 과제로 삼았던 후반부 달리기에서도 끈기를 보이며 마지막 200m를 마무리하며 완주했습니다.
지난가을 세계선수권에서 예선 탈락을 경험한 19세 오치아이는 세계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하려면 기록을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는 42초대, 41초대를 목표로 강화를 계속해 나갈 생각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