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몬트리올 남성 재판, 최종 증인 출석 예상
루치아노 프라톨린 재판은 딸의 사망 사건에 대한 새로운 법의학 증언을 중심으로 진행 검찰이 주목받는 살인 재판의 막바지에 다가서는 가운데 최신 증거를 확인하세요
검찰은 지난여름 뉴욕으로 여행을 갔다가 9살 딸 멜리나 프라톨린의 사망과 관련해 기소된 몬트리올 출신 남성 루치아노 프라톨린의 재판에서 마지막 증인들을 소환할 예정이다.
46세의 프라톨린은 2급 살인과 시신 은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해 왔으며, 2025년 7월 체포된 이후 계속 구금돼 있다.
재판은 2주 전 시작됐다. 화요일에는 뉴욕주 경찰 소속 법의학자가 소녀가 사망할 당시 입고 있던 재킷에서 발견된 혈흔에 대해 증언했지만, 그 혈액이 누구의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