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청소년 총격 사건 이후 롱괴유 경찰 대응에 대한 조사 착수

롱괴유 경찰 수사, 청소년 총격 사망 이후 지연된 대응 조사 미셸 부샤르는 유가족이 소송을 제기하고 검찰이 기소 여부를 검토하는 가운데 이 사건을 검토한다

퀘벡 공공안전부는 2025년 9월 몬트리올 남부 해안에서 10대가 총에 맞아 숨진 뒤 롱괴유 경찰이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대한 행정 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검토는 주의 독립 경찰 감시기구의 비판에 따른 것으로, 이 기구는 경찰관들이 15세 노란 레자이의 사망 사실을 수사관들에게 알리기까지 96분을 기다렸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찰은 목격자들을 조사하고 영상 증거를 수집하려 했는데, 감시기구는 이 총격 사건에 자사 경찰관 중 한 명이 연루돼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조치가 부적절했다고 말했다. 공공안전장관 이안 라프레니에르는 변호사 미셸 부샤르가 경찰의 대응을 검토할 것이며, 보고서를 제출하는 데 6개월이 주어졌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법정에서도 진행 중이다. 레자이 가족은 롱괴유시와 그 경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퀘벡 검찰은 형사 고발이 필요한지 아직 결정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