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월요일에 뉴욕시 시장 조흐란 맘다니와 회동 예정
트럼프-맘다니 회동, 유엔 총회 앞두고 뉴욕시 현안 부각 그레이시 맨션 회담이 뉴욕과 중간선거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그레이시 맨션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 시장을 만날 예정이라고 시장실이 밝혔습니다. 이번 회동은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를 앞두고 이뤄집니다.
시장실은 이번 논의가 뉴욕시와 시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4세의 민주적 사회주의자인 맘다니는 2025년 뉴욕시 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뒤 전국적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회동이 주목되는 이유는 트럼프의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맘다니를 선거 메시지의 일부로 활용해 왔기 때문이며, 트럼프 본인은 시장과 비교적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