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공습으로 키이우 지역에서 최소 4명 사망, 우크라이나 당국 밝혀
키이우 드론 및 미사일 공격으로 4명 사망, 에너지 기반시설 피해 밤새 공습이 키이우, 몰도바, NATO 방공망을 어떻게 타격했는지 보기
러시아 드론과 미사일이 키이우와 인근 지역을 공격해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에너지 인프라가 피해를 입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수요일 밝혔다.
당국은 밤사이 공습이 수도와 주변 지역을 강타해 키이우 상공에 연기가 남았고 긴급 대응팀이 출동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미사일과 드론 188대를 사용했으며, 날아온 무기 대부분이 요격됐다고 밝혔다.
러시아 당국은 이번 공격이 우크라이나 내 군사 관련 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겨냥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격은 몰도바 일부 지역에도 영향을 미쳐 루마니아와 폴란드에서는 군용기가 긴급 출격했으며, 폴란드의 공항 2곳에서는 항공편 운항이 잠시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