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ZO 마린, 돔형으로 이전·신설へ 치바시가 방침 발표
치바시의 ZOZO 마린 이전 계획, 2034년경 돔화로 노후화와 더위 대책을 해결하고, 지바 롯데의 새 본거지 구상을 속보
지바시는 2일,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의 본거지인 ZOZO 마린스타디움을 이전하고, 새로 돔형 구장으로 정비할 방침을 밝혔다. 개장 시기는 2034년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 스타디움은 완공 후 약 35년이 지나 노후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시는 지난해 약 1km 북쪽으로의 이전 재건축을 공표했지만, 더위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야외형에서 돔형으로 재검토했다.
지바시, 지바 롯데, 사업협력자인 이온몰은 이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앞으로는 주변 정비와 비용 부담 등을 포함해 검토를 진행하고, 2027년 3월경 사업 실시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