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리조트, FIFA 월드컵 훈련 장소로 선정

파나마 월드컵 베이스캠프가 토론토 인근 앨리스턴의 노타와사가 리조트에 마련됐다 팬들은 6월 11일 이 FIFA 대비 축구 경기장에서 훈련 세션을 지켜볼 수 있다

토론토에서 북쪽으로 약 90분 거리에 있는 온타리오주 앨리스턴의 한 리조트가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파나마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로 사용될 예정이다. Nottawasaga Resort and Conference Centre는 FIFA 기준을 충족하도록 고안된 수년간의 계획과 경기장 개선 작업 끝에 선정됐다. 이곳은 오랜 축구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1994년 북미 월드컵 당시 독일을 포함해 이전에도 국가대표팀을 맞이한 적이 있다. 리조트 부사장 디노 비피스는 가족이 이 장소가 캐나다 최초의 남자 월드컵에서 역할을 맡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말했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 리조트는 새 배수 시스템, 관개 시설, 승인된 잔디로 경기장을 재건했다. 지역 주민들은 6월 11일 열리는 커뮤니티 훈련 세션에도 참석할 수 있어,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팬들이 파나마의 훈련을 지켜볼 기회를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