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aZeneca, 암 병용 전략에서 Summit 약물을 지지

AstraZeneca의 암 약물 병용 전략은 Summit의 ivonescimab에 초점을 맞춘다 20억 달러 규모의 거래와 새로운 R&D 허브가 향후 치료 계획을 어떻게 좌우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아스트라제네카 CEO 파스칼 소리오는 Summit Therapeutics의 주력 약물이 새로운 세대의 암 치료 병용요법을 뒷받침할 수 있으며, 이를 향후 치료의 가능한 방향이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소리오는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새 연구개발 센터에서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언급을 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시설에는 10억 달러가 넘는 비용이 들었다. 이 발언은 아스트라제네카가 Summit Therapeutics와 20억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 및 임상 협력을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나왔다. 이번 투자는 Summit의 이보네시맙(ivonescimab)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PD1과 VEGF라는 두 가지 암 관련 경로를 동시에 차단하도록 설계된 이중특이성 항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 약물을 자사의 항체약물 접합체와 다른 암 치료제들과 병용할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또한 이번 계기를 통해 새로 마련한 57만 제곱피트 규모의 연구 시설을 강조했다. 이곳에서 회사는 로봇공학, 자동화, 인공지능을 활용해 암, 비만, COPD, 희귀질환 등을 포함한 분야에서 신약 발굴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