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사사하라가 프로 첫 홈런, 주니치전 결승 솔로

요미우리, 사사하라의 프로 첫 홈런으로 주니치를 1―0으로 꺾고 연패를 끊다 육성 선수에서 올라온 한 방으로 경기를 결정지은 쾌투를 체크

거인은 5일 중일전에서 1―0으로 이겨 연패를 끊었다. 2회에 사사하라가 날린 프로 첫 홈런이 승부를 가르는 유일한 득점이 됐다. 사사하라는 이번 시즌 두 번째 선발 출전에서 초구 직구를 받아쳐 우익석으로 넘겼다. 고교 졸업 5년 차로, 한때 지배하 등록에서 제외된 뒤 육성으로 다시 올라온 경위가 있었으며, 재승격 후의 결과로 이어졌다. 본인은 "이 경기에 모든 걸 걸었다"고 돌아보며, 타석에서는 강한 집중력으로 임했다고 한다. 거인은 투수진도 버텨 이노우에가 7이닝 무실점, 다나카 에이와 마르티네스가 리드를 지켰다. 주니치는 가네마루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이 지원하지 못했다.